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선수 이토 히로키
소위 김민재 팀메이트라고 해서 인지도가 있는 선수인데
이 선수 FCB 이적 전에 굉장히 논린이 많았다
왜 그런고 하니
주간문춘에서 공개한 인공임신중절동의서
2번째 줄에 서명 이토 히로키라고 되어있음
심지어 사귀며 임신하던 당시 미성년이라는거까지 나오면서 인성 바닥쳐버림..
비슷한 일을 한 성우는 성우계 볼드모트가 됐고
성추문으로 방송국 하나는 폐국하니마니 얘기가 나오는 판인데
일본을 대표한다는 소위 국가대표를 저런 전력 있는 사람 뽑고 있음
오히려 국가대표야말로 저런 추문 있는 사람부터 배제해야하는거 아니냐
도저히 이해가 안감
사람들은 범죄자를 심판하고 싶은게 아니라
걍 미디어를 소비하는거 같음
위에 쟤도 말나오기 시작하면 묻히지 않을까
말 존나 나왔는데 아직도 함ㅋㅋㅋㅋ
그건
웃기긴 하네 ㄷㄷㄷ
그럴 때는 대충 자민당 어디에 걸쳐있는갑다 생각하면 됨ㅋㅋ
낙태 슛 미쳣네 ㄷㄷ
저새기 그리고 오자마자 쳐누워서 아직도 안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