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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봐도 눈물나네요. 힘내세요
아기가 많이 아팠나봅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신이 조금 일찍 데려간 것 같습니다.
좋은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뛰놀며 잘 지낼겁니다.
뭐라 위로 드려야할지요...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다."
감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큰 상처를 보듬어줄 행복이 님의 가정에 내려오길 간절히 소원하며 분명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새벽에 눈물이 흐르네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못할것같네요.
소풍가는길이 험난하지않도록
마음속으로 기도할게요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심정을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그저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
가슴이 너무 먹먹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길.....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24년12월 아이를 먼저 보냈습니다.
항상 끊이지 않는 질문
왜? 왜나에게? 왜......
저는 이렇게 맘 먹었습니다.
나와 가족이 될 운명이 아니었나보다 라고.....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노력은 하지만
매일 생각이 나는게 현실 이지만
가슴 한구석에 고이 넣어 뒀습니다..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잘 지낼겁니다..
힘내십시오...
아~
가고싶어 가시오리
보내고 싶어 보내오리...
힘내십시오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