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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뿐만 아니라 게임이나 만화나 포괄적인거긴함
가재는 게 편이고, 팔도 안쪽으로 굽는거지.
내가 호감이면 큰 것도 사소해보이고, 내가 비호감이면 사소한 것도 크게 보이는거지.
자기 직감 하나만으로 10년 넘게 정준하 싫어하는 사람 본 뒤로 생각보다 유명인을 싫어하는 기준이라는게 엄청 보잘것없다는 것을 느꼈음
그래서 소위 금기라는 것도 그냥 명분이라고 생각해.
싫어하는 놈이 마침 잘못을 저질렀으니 두들겨패는거지.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어물쩡 넘어가는거고.
한편으론 지들도 바른생활사나이가 아닐건데 공인들한테 비정상적일 정도의 도덕관을 바라는 시대같기도 함
그냥 욕하기 놀이로 생각하기로함
그거 관련해서 딱 한문장으로 설명 가능
"대부분 대중들은 검열에 찬성한다. 단 자기가 좋아하는 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