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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저때 기준으로 히로인중에 뭐 이상할것도 없긴해...
이거 주인공이 처음으로 옆동네 원정가는 에피소드에서
해당 지역 보스가 여자인데
주인공 친구한테 주인공이랑 붙게해주면 보답으로 처녀를 주겠다고 하던가
참 낭만의 시대에 나온 작품 맞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처녀라고 호텔가자고 함 ㅋㅋㅋㅋ 얼택이가 없음
까놓고 말하면 공공도로 폭주를 하는 양아치 모임... ㅋㅋㅋㅋ
한번에 10만엔은 좀 많이 쎈거 같은데. 아저씨가 학생 되게 마음에 들었나봐.
그 아재는 몰랐던거 같은데, 저 여자애가
그 아재의 딸네미네 반친구였지 ㅋㅋㅋ
그래서 저 원교녀가 좋아하던 남자애-남주한테
모월모시에 러브호텔 간다고 익명의 투서를 함
그때 저 원교녀는 남주에게 감화받아서 원교 때려칠려고
하던중이었고, 그간 아재랑 정이 있으니 마지막으로 딱 한번 하고
러브호텔 가다가 목격당했고 ㅋㅋ
번역가가 일본에서 말하는 "파파"의 의미를 몰랐구나. 문맥상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어야 하지 않나? 저 캐릭터가 근친상간하는 설정도 아닌데.
의미 자체를 몰랐다기 보다는
형태로서 별도 분화 기준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같음.
저게 아무래도 90년대 만화다 보니 ...
범죄자와 창녀 조합이 맞지
범죄자한테 건실한 요조숙녀가 붙는게 더 이상하다고
??? : 어차피 쟤 먹버 함 ㅅㄱ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