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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저 사악한 선생
사악한 "선생"이라니?
우린 쥐 새끼를 "선생"이라고 부르자고 사회적 합의가 되어있질 않아요
실제로 나도 학창시절에 형을 졸라게 싫어해서
집에 형 있는지 체크하는 용도로 집에 발신자 미표시로 전화 걸어서 받는 거 보고 확인했었음
사스케니?
가끔씩 역으로 기만전 실시함
스니치다! 스니치!
난 그냥 베란다에 의자놓고 30초마다 창밖 보면서 게임했는데 ㅋㅋ
원래 적은 내부에 있지
요즘 신축들은 차들어오는거도 알수있다며?
나는 중학교 때 아버지 차 엔진 소릴를 구분해서 감지하는 초식동물적 본능을 깨우쳤지
근데 crt 모니터도 그렇고 tv도 그렇고 부모님들 웬만큼 앎 안만쟈봐도 뜨끈뜨끈하거든ㅋㅋ 그냥 잔소리하기 귀찮고 반복된 말하기 싫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