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나래여우 | 21:39 | 조회 0 |루리웹
[24]
5년짜리가^겁이없어 | 21:34 | 조회 748 |SLR클럽
[6]
ALEX | 21:27 | 조회 994 |SLR클럽
[6]
등대지기™ | 21:42 | 조회 1138 |오늘의유머
[7]
리브랜딩 | 21:30 | 조회 358 |오늘의유머
[3]
BandS | 21:03 | 조회 187 |오늘의유머
[6]
Halol | 21:26 | 조회 0 |루리웹
[2]
어둠의원예가 | 21:38 | 조회 0 |루리웹
[8]
유키카제 파네토네 | 21:25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4125770830 | 21:31 | 조회 0 |루리웹
[10]
달콤쌉쌀한 추억 | 21:34 | 조회 0 |루리웹
[43]
옐로우모니터 | 21:32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48139135 | 21:31 | 조회 0 |루리웹
[35]
메스가키 소악마 | 21:26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116069340 | 21:24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아.. 어디갔지.. "
아 맞다 그릇
타임캡슐(강제)
저런 소소한 인간미 있는데서 당시 생활상 알게되는거 너무 잼남
거 머냐 러시아에 옛날 초딩이 남긴 점토판처럼
그니까 저런 인간미가 있는게 옛날 시대 상상하기 더 좋은듯
저것의 위치는 저기가 가장 완벽한게 아닐까?
내가 그래서 중요한 역사적 자료를 남기기 위해 화장실에서 똥싼 후 물내리는거 까먹음
200년간 그 자리를 지켜온 그릇이라니 홀리...
"아니 다만들어 놓은 걸 대체 어디다가 놔뒀냐고!"
"그게... 분명히 다만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