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후방 츠육댕탕 | 04:29 | 조회 0 |루리웹
[1]
멍-멍 | 04:29 | 조회 0 |루리웹
[5]
잠만자는잠만보 | 04:29 | 조회 0 |루리웹
[1]
알콜중독변태 | 04:11 | 조회 1158 |오늘의유머
[4]
근드운 | 04:05 | 조회 914 |오늘의유머
[1]
구찌입니다 | 04:04 | 조회 573 |오늘의유머
[8]
새끼둘고릴라 | 04:02 | 조회 724 |오늘의유머
[4]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02:41 | 조회 0 |루리웹
[1]
재벌집막내아들 | 04:26 | 조회 134 |SLR클럽
[6]
딸기스티커 | 04:23 | 조회 172 |SLR클럽
[4]
재벌집막내아들 | 04:21 | 조회 254 |SLR클럽
[3]
요약빌런 | 04:26 | 조회 0 |루리웹
[6]
| 04:19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9933504257 | 24/12/13 | 조회 0 |루리웹
[4]
wonder2569 | 03:56 | 조회 446 |보배드림
댓글(21)
술 뭐때매 먹는지도 모르겠음..
설탕 잔뜩 들어간 콜라가 더 맛있음
일부는 술생각이 난다 해도
몇몇은 아닌데...?
콜라마렵네
아 우울증 아니면 평소에 자살 생각 안한다는게 이런 느낌인가
내 전 직장 팀장이 밥먹을때 무조건 술 마시는 사람이었음.
그나마 좀 맛있는 술이라도 마시면 되는데 무조건 소주였고 점심 저녁 가리지 않았음.
술버릇도 혼자서 존나게 달린 다음에 막말해서 분위기 싸해지게 만드는 타입인데 또 당일회식을 더럽게 좋아함.
술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술도 약하고 소주는 진짜 싫어하는 난 너무 버티기 힘들었다.
반주 좋아해서 밖에서 식사할 때는 종종 먹는 편인데
이상하게 혼자 먹으면 한 병도 참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