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캐스터는 뭔가 귀염귀염한 느낌이지만 펜더사의 가장 오래된 기타라는 점에서 로리바바 느낌이 나고
스트랫은 사춘기가 돼서 모난 성격이 조금씩 생긴 여중생 느낌이 나고
재즈마스터 재규어는 둘 다 비교적 어린 모델이란 점과에서 쌍둥이 로리 쇼타인데, 쇼타 쪽은 이름 값을 못하는 변종이란 점에서 보추가 생각남.
머스탱은 어린 모델이지만 개성이 강한 모습이 메스가키 로리가 생각나고
슈퍼스트랫은 날카로운 쉐입에 플로이드로즈 브릿지 같은 치렁치렁한 걸 달고 있는 게 마치 갸루 여고생 느낌이고
SG는 쉐입이 취향 좀 타고 비교적 날카로운 소리가 나는 게 지뢰계 여고딩이 생각나고
PRS는 기타키드의 워너비 기타라는 점에서 미소녀 지하 아이돌이 생각나고
레스폴은 묵직한 무게와 기름진 사운드에 풍만한 바디감이마치 마망처럼 따를 수 있는 거유 밀프 생각이 나고
세미할로우기타는 레스폴과 비슷한 구조지만 더 정돈된 소리에 속이 빈 느낌이란 점에서 함몰유두 밀프가 생각 나고
있어야 할 게 없고 딱 필요한 것만 있다는 점에서 사지절단 오나홀 같고
기타처럼 생겼지만 사실상 전자음악, 미디 컨트롤러란 점에서 로봇 미소녀가 생각나고
헤비 쉐입 기타는 날카로운 모양새에 강렬한 사운드가 마치 톰보이 폭주족 미소녀가 생각나고
댄 일렉트로는 뭔가 조잡하고 어딘가 부족한 것이 백치미 미소녀가 생각나고
그레치 기타는 화려한하고 카랑한 사운드에 세미 할로우란 점에서 귀족 아가씨만 극S 성향이 있는 함몰유두 미소녀가 생각남
댓글(9)
민트색 스트랫이 젤 이쁨
여기 유이 기타 있나요?
유이가 거유밀프가 되어버렸어!
진짜 저 당시 관련 썰들어보니깐 전혀 관상이 그쪽 아닌데 이것떄문에 수량 부족으로 비싼값에 팔렸다는 후문 들어본적 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놈이 3.5%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