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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ㅋㅋㅋ
흐릿한 달이;;;; 제 맘속같아요.... ㅠㅠ 헐 찌그러졌다;;;;;
이노므…아이 귀여워… 어릴땐 이쁘고 귀여워도 단호했는데… 뭐랄까…나이먹을수록 흐물흐물해져요… 예쁘고 귀한게 참 드물고…귀하고 그릇네여
아아 후추님이시여~~~ 그대의 마음속에도 살얼음이 끼었나이까?? ㅜㅜ 요새 왤케 뜸하시오~~~~ (어...아닌가요?? 제가 뜸한거신가???!!!!)
으흐흐흐흐흐 막내 이 녀석 단열재 망가뜨리기만 해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글 안달리넼ㅋㅋㅋㅋㅋ 그건 아니고 시국이 똥망이라 들 깝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잔잔히 깝치고 있어용 ㅋㅋㅋㅋ
고양이들이 되게 창의적이네요 ㅋㅋㅋ
저도;;;; 그렇긴 합니다..사실;;;; 막막 웃고 싶을 때 보다 펑펑펑 울고 싶을 때가 더 많으네요 젠장할;;;;;;;
글게 말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사료꺼내먹는 방향으루다 창의성을 발휘하면 차암~~좋을텐데 말이에욬ㅋㅋㅋㅋㅋㅋ 아!!!! 집 청소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인 아버지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떻게든 살아라 공이를 빼서 총알 안나가게 해라(자세히 들었는데 이해를 못해서… 암튼 총을 망가트려라) 사람 헤치지 마라 하고 통화했다네요… 주저앉아 울고 싶었어요…
아 저도 그 아버님 인터뷰한 기사 봤어요....ㅠㅠ 계엄령 소식 보시고 순간 아들 목소리라도 남겨야겠다 싶으셔서 통화 녹음했다고 하신 말씀에 신랑도 저도 아무말 못 했어요.......ㅠㅠ
ㅋㅋㅋㅋ 고양이의 보은이란 영화에 나오는 갈색냥이 데려오세요ㅋㅋ
MOVE_HUMORBEST/1774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