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신군 | 12:13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2:24 | 조회 0 |루리웹
[20]
룬서방또걸렸어 | 12:20 | 조회 3615 |보배드림
[40]
알골이즘 | 12:15 | 조회 6089 |보배드림
[13]
스마일거북이 | 12:11 | 조회 4408 |보배드림
[23]
사신군 | 12:24 | 조회 0 |루리웹
[14]
끼꾸리 | 12:17 | 조회 0 |루리웹
[51]
와일드번치 | 11:53 | 조회 8095 |보배드림
[14]
트럼프날리면 | 11:51 | 조회 6439 |보배드림
[12]
웃으면만사형통 | 11:49 | 조회 6129 |보배드림
[8]
sufferance | 11:41 | 조회 5263 |보배드림
[31]
★자택경비원★ | 12:21 | 조회 0 |루리웹
[7]
보라색피부좋아 | 12:18 | 조회 0 |루리웹
[7]
1203내란사건 | 11:32 | 조회 1947 |보배드림
[17]
이장님오른팔 | 11:25 | 조회 8020 |보배드림
댓글(13)
마지막 중요
고마우면 아는척하지 말고 작은 서비스라도 주라고..
사장도 아니고 일개 직원이 가능할거같지않음... 식당이야 반찬이라도 더주던가 하지...
옷가게에서 직원이 무슨 권한으로 그걸 해
열쩡..
친절하게 대해주면 유게이는 오해해요
난 그냥 다시 갈거 같은데 뭐 나한테 달라붙어서 이게 어떻고 저게 어떻고 한게 아니라 그냥 사이즈 열성적으로 찾아준거잖아
그 뒤로 상 받았다고 감사인사 한번 한거고
왜 안감?
쉽지 않음
남자손님에겐 아는척을 하지말아야한다.
왜냐하면 잘못하면 다시 조용히 오지 않는수가 있다
뭐 개인적으론 저런거 보고 오히려 저 가게 우선적으로 갈것같은데요ㅋㅋ.
흥했지만 망했음
이건 '남자는 날 알아보고 신경써줘서 불편하게 하는 가게 안감' 식의 커뮤 밈으로 농담 하려다 너무 과하게 쓴 느낌인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