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우스
볼마우스 시절에는 볼 내부의 때를
주기적 벗겨줘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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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안에 알사탕 먹는 재미가 있었는뎅!
입안에 쏙 넣고 와랄랄라
꼬맹이들이 한번 핥고 넣어놓은거 있으면 안굴러가서 바꾸고 그랬지
프로게이머도 저걸로 했다
초기광마우스도 명봉으로 먼지를 좀 치워줘야했던걸로기억함 ㅇㅇ
예전에 피시방에서 저 알 훔쳐가는놈도 봤음..
첨에 저거 들고 보다가 눈뽕맞음
저 고무공은 살아있어서 제 자리에 있는 꼴을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