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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후두두두.... 가슴에 숨겼던 타이레놀을 갈아 만든 누룽지바가 나왔다
그게 대체 뭐임 ㄷㄷㄷ
젠장! 날속였어!
아주머니가 만드신 반찬 어디갔냐고!!
됐고 가서 상위호환인 니 엄마 오라고 해
그럼 아기들은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가 만든 음식 먹는거임?
초유는 좀 달다고 들은 거 같기는 한데...
너도 먹고 엄마도 먹을거야
어머니가 만든 7첩반상 어딨어!
어머님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이걸 만든 셰프를 만나보고싶군요
“니네 엄마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