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구군
도시의 대부분의 생계가
군부대와 군인들로 유지가 되는 동내지만
식당은 군인메뉴 따로 만들어 더 비싸게팔고
주말에 면회온 가족들 숙박요금 후려치기하고
군인은 민간인을 건들수없다는 군법을 악용해서
일부러 군인들만 골라서 집단폭행하는 사건까지 있엇음
그렇게 비호감 스택이 쌓여가던 와중에
군부대에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면회객의 숫자가 반토막이 나고 더불어
위수지역도 더 멀리 확대됨
보통은 가까운곳을 이용하겠지만 악명을 아니까
시간 더 써서라도 멀리 춘천이나 원주까지 감
얼마후에는 또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외출/외박이 완전히 닫혀버리고 직후에
부대 재편성/통폐합으로 인해서 규모가 확 줄어둠
양구 터미널앞에 군장점도 망하고
그렇게 서서히 숨통이 끊겨가면서
알아서 자연도태되는중
댓글(5)
기생충은 박멸해야지..
어딜 빨아먹을 피가 없어서 나라지키려 고생하는 군인들 피를 빨아.
미군 부대 처럼 군부대를 엄청 크게 만들어서 군부대 내에서 전부 해결하게 해야된다고
인터뷰 당당하게 하는 꼬라지 ㅋㅋㅋㅋㅋ 부모 자식들 보기 안부끄럽냐
젊은이들 피 빨아먹던 벼룩같은 새끼들...
애초에 자기들이 자초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