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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이건 맥이는거같은데...혹시 뚱뚱하신거죠???
어... 음... 100사이즈 입습니다 ^^
이비가 저렇게 주던데 ㅋ
( 단 그릇이 보통 그릇의 절반 ㅜㅜ)
어머니가 사장님?
밥색깔이... 남은밥 떨이 아니였을까요 ㅎㅎ
최선을 다해 먹고 있는데,
왠지 먹어서 없어지는 속도보다 남은 밥이 불어나는 속도가 더 빠른 것 같네요 ;;;
그리고 밥맛은 좋습니다 ^^
사장님 정말 훈훈한 분입니다. 이거저거 따질일은 아닌듯 한데요. 그저 감사하게 먹고 인사하면 그만. 요즘 세상에.
네 역시 남자손님운 츤데레 스타일로 챙겨주는게 진리입니다 ^^
안은비었어 살살담은거야 라고하셧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