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가즈아!!! | 14:15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196247717 | 14:15 | 조회 0 |루리웹
[10]
큐어블로섬 | 14:13 | 조회 0 |루리웹
[2]
스시배달하는닌자 | 14:1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8749131 | 14:09 | 조회 0 |루리웹
[13]
적방편이 | 14:12 | 조회 0 |루리웹
[43]
보추의칼날 | 14:12 | 조회 0 |루리웹
[20]
도미튀김 | 14:11 | 조회 0 |루리웹
[6]
아이앤유 | 14:04 | 조회 430 |SLR클럽
[1]
브라찌슈까 | 13:09 | 조회 0 |루리웹
[6]
TAKO_EATS | 14:05 | 조회 0 |루리웹
[8]
神威 | 14:07 | 조회 0 |루리웹
[2]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4:05 | 조회 0 |루리웹
[2]
우르토라망 | 24/11/29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4:05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무서워...
산치떨어진다
이거보니 간츠에서 외계인이
인산들을 식료품으로 만들던
공장 장면이 생각난다 ...
3초안에 목따이고 살만발라지는 고통은 ㄷ
이건 진짜 볼때마다 생명의 존엄성도 같이 갈려나가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무서워..
인간의 최후의 양심까지 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오묘한 브금 때문에 더...
(대충 꽃게 공장 gif)
최소한 사람이 칼로 목 따서 죽인 다음
죽은 시체 가공하는 공정이면 덜 무서울거 같은데
비켜봐..
저정도면 썰기 전에 전기충격 가하는 과정 같은것도 없을 거 같은데
해산물은 산 채로 끓는 물에 넣는것도 흔하니까 그런거에 비하면 그래도 나은거 같긴 하다만
뭔가 뭔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