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정의의 버섯돌 | 04:01 | 조회 0 |루리웹
[4]
중세위키 | 01:54 | 조회 0 |루리웹
[9]
슈퍼빠워어얼 | 03:55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345511397 | 03:49 | 조회 0 |루리웹
[2]
순간 | 03:48 | 조회 100 |SLR클럽
[4]
Djrjeirj | 03:44 | 조회 0 |루리웹
[1]
시온 귀여워 | 03:40 | 조회 0 |루리웹
[4]
크린z | 03:41 | 조회 0 |루리웹
[6]
국사무쌍인생무상 | 03:38 | 조회 0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3:41 | 조회 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03:36 | 조회 0 |루리웹
[3]
칼댕댕이 | 03:22 | 조회 0 |루리웹
[2]
빛과그녀 | 03:40 | 조회 44 |SLR클럽
[3]
어둠의민초단 | 03:37 | 조회 0 |루리웹
[8]
정공돼공멸공허공 | 03:32 | 조회 0 |루리웹
댓글(2)
저런거 말해도 만질놈 다 만지고 밥줄놈 다 밥주고 귓등으로 안듣고 안보는 인간아닌 동물들이라
병걸려서 죽으면 길에서 밥주던 동사한 들고양이가 마중 나와서
삥을 뜯어간다는 말이 있다. 나는 그 말을 일단 밀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