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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근처에 편의점도 없는 깡시골이야? 어떻게 저래
남자 입장에서 이런 댓글 쓰면 좀 그렇긴 한데... 한 팩씩 짊어지고 다니라는 것도 아니고, 생리대에 비해 얇은 라이너 만이라도 파우치에 몇 개 정도 챙겨다닐 수 없나 싶은 경우가 종종 있었거든요. 챙겨다니는데도, 급작스런 비상상황 떄문에 어쩔 수 없는 사고가 터질 때도 있긴 합니다만. 미니멀리즘 또는 손에 뭐 들고 다니는 게 귀찮다면서 파우치조차 안 들고 다니다가, 상황 터져서 난리나는 거 보면 좀 뒷골 잡게 되던... 그런 상황 때문에 편의점이나 마트 뛰어가서 사오곤 했던 입장이라...
녀러분 동생을 들고다니는건 안궁금하세요??????????
괜찮아요. 도라에몽의 "4차원 주머니" 같은 것이겠지 하고 이해했어요! 동생에몬 소환! 이런 거겠죠?
여분 챙기시고 위생팬티도 입으세요. 지하철 탔다가 천커버로 되어있는 좌석에 흘러 굳은 흔적 보고 좀 민망했어요.
마하라쟈님 댓글 보고, 저 상황에서는 움직일 수 없을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확인해보니... 하루종일...!? ㄷㄷㄷ;
그런 닉으로 이 글에 나타나시면....
먹기도 하는데요 뭘
MOVE_HUMORBEST/1773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