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부분과전체 | 24/11/30 | 조회 0 |루리웹
[18]
계계부계 | 24/11/30 | 조회 0 |루리웹
[29]
칼퇴의 요정 | 24/11/30 | 조회 0 |루리웹
[51]
루리웹-1098847581 | 24/11/30 | 조회 0 |루리웹
[6]
ㅇoOㅇOOㅇ | 24/11/30 | 조회 172 |SLR클럽
[7]
PARIS&MANNHEIM | 24/11/30 | 조회 231 |SLR클럽
[5]
리사토메이 | 24/11/30 | 조회 0 |루리웹
[6]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11/30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6608411548 | 24/11/30 | 조회 0 |루리웹
[8]
aespaKarina | 24/11/30 | 조회 0 |루리웹
[6]
변비엔당근 | 24/11/30 | 조회 725 |오늘의유머
[2]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24/11/30 | 조회 0 |루리웹
[19]
5324 | 24/11/30 | 조회 0 |루리웹
[24]
데스티니드로우 | 24/11/30 | 조회 0 |루리웹
[11]
유키카제 파네토네 | 24/11/30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온갖 상상력을 자극했다고 함
영화가진짜 인류문명 전반에 걸쳐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지
저거 보고 치즈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 안 하는 사람이 드물듯
달 치즈가 엄청 맛있다는 뉘양스도 아니고
으음... 어디서 먹어본 맛인데... 웨슬리데일인가? 하는 상황이었는데도
이상할정도로 저 치즈가 맛있어보였음ㅋㅋㅋ
달은 치즈로 되어있다.
어린시절 상식(?)이었지
진짜 저거 보고 블루 치즈나 그런
진한 치즈 찾게 됐음
이것도 정보를 먹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