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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2)
나도 사고나서 앰뷸 후송되는데. 말로만 듣던 계속 끊임없이 신상정보 묻는 거 들으니
아 씨바 크게 나긴 했구나 했음
구급대원과 의사가 정말 분주하고 굉장히 진지하다면 니 목숨줄을 붙잡기 위해 노력 중이라니까 정신줄 단디 잡아라
진짜 심각한거
: 정식 입원했는데 배정과가 '응급의학과'로 되어있다
훈훈해 보이지만 ㅈ된 상황
난 계속 이 사람 저 사람 왔다 갔다 하면서 이것 저것 물어보고 그랬음
그리고 다른 경우는 깨셨냐구 보호자 부르라고 하고
심장병 환자는 의사가 응급실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음 ㅋㅋ
미국 의사 유머 생각나네 ㅋㅋ
아니 그럼 이거 말고 다른 방법 있습니까?
그렇다고 무작정 들어가서 열면 방법이 생겨?
저기요 제몸 상태가 어떻게 되가고 있어요? 선생님들?
아 다 괜찮습니다 그런데 보호자분들이 언제온다고 하셨죠?
응급실가서 죽을것같은데 아무도 관심이 없으면 대체로 별일아님. 갑자기 여러가지 동의서에 싸인하라하고 보호자찾고하면 일단 긴장해라..
군대에서 야밤에 실려갔다가 의사가 수치가 말도 안된다면서 기겁하고
검사 두세번 더돌리더니 바로 중환자실 박혔는데 너무 무서웠음
횡문근융해증 이었는데 의사가 조금만더 늦었으면 평생 배에 호스 꽂고 살뻔했다심
보호자 어디계세요: 환자분 지금 삼도천 건너편에서 어서 오라고 손짓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