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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어떤날은 할일을 다해놔서 더이상 할일이 없을땐… 아 이럴게 쓸모없는 인간이 되나 싶어서 창문을 닦게 되드라구요…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나 힘들게 살아 오셨군요. 이제 쉼을 조금아니마 가지게 되셔서 다행입니다. 2녀 3남의 가정에서 둘째로 태어나 부모님의 불화로 중학생 때 부터 동생들에게 엄마의 역할도 대신 해주었고 27살에 결혼 했으나 신혼 8달만에 남편이 병에 결려 60이 넘은 오늘도 가족의 생계를 위해 주 6일 출근하는 각시님을 보면서 나는 최소한의 쓸모라도 가져야 한다고 매일 다짐하며 삽니다.
염소엄마님 글 좋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까지 고생한 날 위해서 앞으로 좀 더 편하게 즐겁게 지내시길!!
MOVE_HUMORBEST/1773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