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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 있을때마다 회의나가야 함
ㄷㄷㄷ
자영업아니면 힘들겠군요
횡령관련 전과만없으면됩니다
생각보다 지원자가 없어서 어렵지 않아요.
제가지금 대표하고있어서..
하는데 뭐 어려운건없나요? 하자보수도 잘안해줘서 싸워야할것같은데..,
이제 아파트가 커서 예산단위가 크면 좋은데
저희는 500세대미만이라 돈이없어서 힘듭니다.
하자보수는 소송말고 직접 보수받는게좋습니다.
소송하면 추후에 힘들어져요..
일단열정이 없으면 안하는게 좋음...그런분한텐 버거운짐
일단 세입자는 안될꺼예요.
근데 동대표회의를 주로 저녁에 하기 때문에 직장인이라도 야근 많고 그렇지만 않다면 하는데 크게 어려웁지는 않을겁니다.
저는 예전일로 지금도 고소장을 우편으로 받고있어요.
법적 대응 가능한 사람이 해야합니다.
하자 유지보수 관련 문제로 하실 생각이면
정말 안하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