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검은투구 | 24/11/29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098847581 | 24/11/2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88277856974 | 24/11/29 | 조회 0 |루리웹
[17]
마기스토스 스푼 | 24/11/29 | 조회 0 |루리웹
[25]
SIG™ | 24/11/29 | 조회 328 |SLR클럽
[7]
나혼자산다 | 24/11/29 | 조회 549 |SLR클럽
[0]
투데이올데이 | 24/11/29 | 조회 1360 |오늘의유머
[2]
96%변태중 | 24/11/29 | 조회 2200 |오늘의유머
[3]
어두운하늘 | 24/11/29 | 조회 808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11/29 | 조회 2447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11/29 | 조회 2641 |오늘의유머
[5]
뉴비마스터 | 24/11/29 | 조회 0 |루리웹
[1]
로제커엽타 | 24/11/29 | 조회 0 |루리웹
[13]
타마고로 | 24/11/29 | 조회 0 |루리웹
[18]
스시배달하는닌자 | 24/11/29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보통 못사는 동네면 옆집 어른도 일나가서 ㅅㅂ....
쓸때없이 점심 시간에 돌아 다닐 때 . 밥은 먹었냐? 식의 강제 섭취.. 지금은 이해 못 할꺼임..
인사만 잘 해도 밥 얻어 먹던 시절이 한국에 있었음.. 호박잎에 된장 하으.
북한은 밥은 안주겠네
사실 지금도 함.
정말 요즘 애들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니까 이렇게 말하는 거지.
어릴땐 저런 낭만이 있었지
요새는 힘들지만
휴대폰 없을 때는 저랬음
ㅋㅋㅋㅋㅋㅋ
그시절...
야생의 시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판 모르는 남인데 집 문 안열려서 아랫집 가서 말했더니
현관에 쪽지 하나 붙이고 저녁까지 얻어먹고 티비보고 그랬었지
심지어 또래나 나이차이 많이 안나는애 있으면 그날부터 친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