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물 등의 장르
의외로 해외에서도 한국장르로도 통하는 장르로
국산 라이트노벨 초기시절부터 이어진
한국식 판타지에 대해서
작가와 독자가 타협하고 납득한게 헌터물등의 장르
이전까진 독자는 이게 어디가 한국식이냐면서 너무 깐깐하게 태클 걸었고
작가는 한국식에 집착해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전개 하지 못하는 등
과도기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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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그렇다기엔 다른 나라에서 차용 못할 소재도 아니긴 한데
다른 나라에서 차용 못할 소재만이 한국식이라는건 너무 좁다고 봐서..
현재 헌터물등의 장르 히트로 일본등에서도 한국 헌터물 영향 받은 작품 나오고 있는 등
한국식 판타지라고 해도 무방하다고 봄
근데 이고꺵 대세가 어느 시점에 헌터물로 전환됐더라?
나귀족 나오고부터지
딱 와우하던 감성을 현대 배경으로 옮겨왔는데
헌터물 유행은 나귀족이 시켰지
이고깽에서
신이 뭐 주는거 말고
마나 감응능력으로 다 처발르고 다니는게 한국식이었는데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다 싶더라
정부에 순응하는 헌터와 길드들..
일본박살 스토리
나혼렙도 원작은 범작이여.
원작자 추공은,
진짜 장성락의 묘가 있는 방향으로 하루 세번씩 절해도 모자람이 없다고 봄.
정작 원작 소설도 그냥 외국가서도 잘팔리는걸
한국식 행정이 배어들어있으므로 한국식
확실히 헌터물은 다른 나라랑 다르게 우리나라 감성 찐하게 나긴 하더라
압도적인 무력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권력에 머리 숙이고 사는 것같은거
정확히는 머리숙이는게 아니라 시발 다 망하면 내가 승승장구 못하잖아 -> 여기 같음
S급 헌터 이런 설정으로
파벨놀이 하기에도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