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위도우메이커♡ | 17:16 | 조회 851 |SLR클럽
[32]
루리웹-7345511397 | 17:27 | 조회 0 |루리웹
[3]
BoBonga | 17:23 | 조회 0 |루리웹
[8]
㈜ 기륜㉿ | 17:25 | 조회 0 |루리웹
[4]
진리는 라면 | 24/11/28 | 조회 0 |루리웹
[11]
치르47 | 15:39 | 조회 0 |루리웹
[18]
스시배달하는닌자 | 17:25 | 조회 0 |루리웹
[6]
후르츠맛난다 | 17:21 | 조회 0 |루리웹
[9]
십장새끼 | 17:2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1014959753 | 17:22 | 조회 0 |루리웹
[12]
너구리와여우 | 17:24 | 조회 0 |루리웹
[44]
무뇨뉴 | 17:24 | 조회 0 |루리웹
[9]
나브타포메샤 | 17:22 | 조회 0 |루리웹
[8]
루루팡 루루얍 | 17:18 | 조회 0 |루리웹
[12]
aespaKarina | 17:20 | 조회 0 |루리웹
댓글(38)
'아버님' (보통 남편의 부친)을 보내는 길에 상주(남편)가 전날부터 술 많이 잡수시고 한말인데 어떻게 이해하면 이게 막말이 되는 거냐.....
내가 잘못해석한거같아서 바로 지웠는데 그새 달렸네;
어우..
내가 안일어난다고 가신분이 발길을 멈추진않겠지만 알아도 그랬으면하는거지.
아..
아직은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싶지 않은 아들의 마음..
보내드리기 싫지.
몇번째 격는 일이지만, 새삼 보내드리기 쉽지 않음.
20대 초반에 아버님 먼저 가셨는데
그때 군 생활중이라 저런 정신도 없어지...
참 안타까우면서도 어떤 심정인지 이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