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1269412567 | 18:00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5945564269 | 10:04 | 조회 0 |루리웹
[19]
무뇨뉴 | 18:14 | 조회 0 |루리웹
[22]
lIlIlllllllIIIlI | 18:13 | 조회 0 |루리웹
[11]
나래여우 | 18:04 | 조회 0 |루리웹
[2]
미유사태 | 16:06 | 조회 0 |루리웹
[14]
김이다 | 18:07 | 조회 0 |루리웹
[18]
마츠나가 | 18:05 | 조회 0 |루리웹
[24]
이세계패러독스 | 18:08 | 조회 0 |루리웹
[2]
| 17:40 | 조회 0 |루리웹
[14]
사신군 | 18:02 | 조회 0 |루리웹
[3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8:08 | 조회 0 |루리웹
[6]
봄날의커피 | 18:00 | 조회 415 |SLR클럽
[9]
Hiruel | 17:54 | 조회 404 |SLR클럽
[8]
쾰른 대성당 | 18:05 | 조회 0 |루리웹
댓글(38)
'아버님' (보통 남편의 부친)을 보내는 길에 상주(남편)가 전날부터 술 많이 잡수시고 한말인데 어떻게 이해하면 이게 막말이 되는 거냐.....
내가 잘못해석한거같아서 바로 지웠는데 그새 달렸네;
어우..
내가 안일어난다고 가신분이 발길을 멈추진않겠지만 알아도 그랬으면하는거지.
아..
아직은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싶지 않은 아들의 마음..
보내드리기 싫지.
몇번째 격는 일이지만, 새삼 보내드리기 쉽지 않음.
20대 초반에 아버님 먼저 가셨는데
그때 군 생활중이라 저런 정신도 없어지...
참 안타까우면서도 어떤 심정인지 이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