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공구리 누나 +156 [40]

댓글(40)

• 칼퇴의 요정13:05 답글달기

  공구리가 아니고 시멘트풀같은데

• shadowland13:05 답글달기

  도색하기 전엔 수묵화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채색하니까 이발소 그림같아졌음.

• ←→AB13:05 답글달기

  그냥 손으로 쓱쓱 일자긋는데 되네 신기하네

• 토네르13:05 답글달기

  근데 시멘트가 원래 저렇게 찰지면서 꾸덕 꾸덕함 ???
  
  몇년전 현장일 알바 할 때 벽에 시멘트 바르는데 부스러지면서 떨어져서
  
  니는 요령이 없어서 그런거라며 억지로라도 바르라고 욕 존나 먹었는데 ;

• NutXcracker13:07 답글달기

  모래랑 자갈을 안넣고 물도 조절하면 저렇게 될듯?

• 루리웹-003321649313:08 답글달기

  생몰탈만 쓰면 비슷하지

• PTLimA13:06 답글달기

  와… 미쳤다…

• 루리웹-003321649313:08 답글달기

  만리장성 특별전인가 옆에 있는 작가도 그렇고 죄다 구도가 비슷하네

• 제자리에서는 됩니다13:08 답글달기

  미친 ㄷㄷ

• 에러13:09 답글달기

  저걸 어떻게 흰옷 입고 했지 대단한데

1 2 3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