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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400마일 떨어진곳에서 불속성이던 제이크는 할머니 잘 챙기지 않으면 죽는다는 사신의 경고를 받았다고 한ㄷ...
이제 제이크한테 사신이 오고 있는 상황인거지?
사신이 이제 일단 제이크한테 찾아가서 잠깐 용암불 위에 매달아놓고 차 한잔 하면서 할머니를 공경하지 않으면 발생하게 될 일에 대해서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겠군
할먼ㆍ: 휴. 올해도 어떻게 넘겼네. 우리 손주 다시 보기 전까진 못죽지.
사신 : 할머니, 오래 사셔야 해요. (교통사고로 죽어 사신이 되기 전의 이름은 '제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