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버려지고 1화만에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싯다르타 모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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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4쿨이 아니라서 그럼."
그런데 얘는 엄마가 족쇄였기 때문에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닐지도
나름 이쁜 마누라감도 있고 정신 차려야지
처음 봤을 땐 전개 시원시원해서 좋네 였는데
스토리 수습도 시원하게 던질줄은 몰랐지!
싯다레타 머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