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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에서 많이 사줄거예요
비추천 소비자 항목에...
차의 선택기준이 브랜드인 소비자
물렁한 승차감이 좋은 소비자
...여전히 "멕이는"맨트는 비호감이네요
현기 돌려까기
현기에 대한 비판이야 납득이 되지만,
그 소비자까지 까는 건 선을 좀 넘더군요.
이 사람은 성격 꼬여있단 소리 많이 들을듯...
하도 좋다좋다해서
얼마전에 갔는대
줄서서 대기중이라길레 줄서서 타봄
일단 운전석 앉으면 그냥 원가절감한 최신차같은 느낌이고
조수석 앉으면 조수석앞에 모니터는 왜단건지 의문에 눈을떄질 못하겠음
렉서스 성향의 할배 운전인대
주행감은 그냥 현기랑 독삼사랑 잘섞어서 좋다 아니다 말하기 애매함
스포티지-쏘렌토 사이 중간..정도 되나보네요
그정도면 좋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