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순간 | 24/11/23 | 조회 378 |SLR클럽
[8]
클틴이 | 24/11/23 | 조회 0 |루리웹
[14]
지혜로운한마디 | 24/11/23 | 조회 530 |SLR클럽
[2]
Link. | 24/11/23 | 조회 221 |오늘의유머
[4]
시바스발터 | 24/11/23 | 조회 1131 |오늘의유머
[1]
갓라이크 | 24/11/23 | 조회 599 |오늘의유머
[2]
포라엘리누 | 24/11/23 | 조회 0 |루리웹
[3]
놀러갈께 | 24/11/23 | 조회 0 |루리웹
[4]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4/11/23 | 조회 0 |루리웹
[6]
Pierre Auguste | 24/11/23 | 조회 0 |루리웹
[12]
안면인식 장애 | 24/11/23 | 조회 0 |루리웹
[8]
aespaKarina | 24/11/23 | 조회 0 |루리웹
[11]
코러스* | 24/11/23 | 조회 0 |루리웹
[7]
Djrjeirj | 24/11/2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116069340 | 24/11/23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제가 공무원이 되기 전에 건물 철거 일을 좀 했었거든요... 잠시만요, 고객님 집주소가 xxx길 xx동 xx호네요?그렇잖아도 며칠 후에 인근에서 발파작업이 있을 예정인데요... 아ㅡ 그냥 알려만 드린 거에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비슷함 경험담을 의대 정신과에서 들은 적이 있음.
아무리 대응 안되는 환자도 그 교수가 나서면 금방 고분고분해진다고........
보통 저런 진상 민원인의 경우 '대접'받기를 원한다고 하더라.
"내가 누군지 알아?"를 시작으로 하는 '내 얘기 좀 들어달라' 하는 부분을 잘 캐치해서 긁어준다고 하더라고.
방법이 너무 궁금 하다!!! 급해!!
대체 어떻게 교화 시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