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비취 골렘 | 23:15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0033216493 | 23:12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024997701 | 23:08 | 조회 0 |루리웹
[2]
중복의장인 | 22:56 | 조회 0 |루리웹
[9]
디브다요 | 23:05 | 조회 0 |루리웹
[28]
이단을죽여라 | 23:10 | 조회 0 |루리웹
[6]
Prophe12t | 16:00 | 조회 0 |루리웹
[24]
시험보기싫다 | 23:08 | 조회 0 |루리웹
[21]
Pierre Auguste | 23:07 | 조회 0 |루리웹
[4]
놀러갈께 | 23:0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639467861 | 22:59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23:06 | 조회 0 |루리웹
[9]
사료원하는댕댕이 | 23:04 | 조회 0 |루리웹
[1]
E,D,F!!! | 22:49 | 조회 0 |루리웹
[1]
인류악 Empire | 01:46 | 조회 0 |루리웹
댓글(18)
딸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어린 아이부터 지팡이에 의지해 걷는 나이드신 어머니까지 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진 행렬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엄청 납니다만 뉴스에는 잘 안나오네요.
박그네 때 이상 열기로 보입니다.
곧 뒤집힐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3주 째 못 가고 있네요 ㅜㅜ 미안할 따름입니다.
와.ㄷㄷㄷ
많이 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