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여직원의 각종 음해중 하나인 레오 안락사 음모론.
강형욱의 반려견인 레오가 끝이 다가오자
주치의가 출장와서 레오를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해준것에 관하여 위와 같은 음해 공작을하자
메갈 편을 드는 수의사까지 강형욱과 레오 안락사를 집도한 수의사를 고발하는 난리를 쳤으나.
불송치로 일단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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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던 멀쩡한 프로그램까지 날려먹은 거 보니 열불만 터짐
이젠 지들 엘리트병과 양성시설까지 자폭 시키는중임.
진짜 한국 페미 악질 행동 너무 심하다.
막장까지 또 1스택이네
무고죄 드가자
진짜 신기한게 맨날 "현생 살아라", "페미 같은 애들 실제론 몇명 없다" 이러는데
르노나 강형욱 사건이나 동덕여대 마냥 한 집단이 단체로 죄다 페미인 경우가 이렇게 많음
도대체 그건 왜 그런거임? 페미끼린 자석처럼 서로 끌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