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puozzo | 19:33 | 조회 0 |루리웹
[4]
피타라텔레스 | 19:33 | 조회 0 |루리웹
[8]
할리의뚝배기공장 | 19:35 | 조회 0 |루리웹
[6]
Djrjeirj | 18:39 | 조회 0 |루리웹
[5]
noom | 19:33 | 조회 0 |루리웹
[7]
사료원하는댕댕이 | 19:36 | 조회 0 |루리웹
[8]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9:35 | 조회 0 |루리웹
[15]
aespaKarina | 19:31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3752107666 | 19:34 | 조회 0 |루리웹
[13]
Djrjeirj | 19:33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9580064906 | 19:3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4607108601 | 19:26 | 조회 0 |루리웹
[9]
세라핀 | 19:12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3507363516 | 19:32 | 조회 0 |루리웹
[18]
중성마녀 | 19:30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엄마 표정이 대체 왜...?
'나 연애할때랑 똑같은 실수하네 ㅎㅎ'
"어머니...유명 요리사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한 반찬인데..."
"그 때 네가 나에게 칼을 들이대면서 뭐라고 했더라?"
"당장 버리고 올게요."
엄마가 웃는 이유 : 자기 아들이랑 연인 사이 처럼 보일 정도로 젊어 보임 + 곧 사과할 모습에 웃음이 막 나옴
엄마 : 어머... 피는 못 속인다더니 우리 아들도 나랑 비슷한 여자친구를 만들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