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정의의 버섯돌 | 02:08 | 조회 0 |루리웹
[10]
사렌마마 | 02:14 | 조회 0 |루리웹
[7]
wizwiz | 02:11 | 조회 0 |루리웹
[5]
좇토피아 인도자 | 02:11 | 조회 0 |루리웹
[12]
좇토피아 인도자 | 02:12 | 조회 0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02:06 | 조회 0 |루리웹
[6]
ideality | 02:07 | 조회 0 |루리웹
[14]
씪씪 | 02:01 | 조회 0 |루리웹
[4]
순간 | 02:08 | 조회 78 |SLR클럽
[7]
루리웹-6724458719 | 02:02 | 조회 0 |루리웹
[7]
초강력 제오라이머 | 02:02 | 조회 0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02:00 | 조회 0 |루리웹
[4]
내일과 | 01:31 | 조회 608 |SLR클럽
[7]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1:53 | 조회 0 |루리웹
[15]
이세계패러독스 | 01:49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어떤녀니~ 전화기로 재수없게 쿵광 거리고 지라리야~
정상적인 엄마들은 애들 소풍 간다고 하면 전날 재료 준비 다 해놓고 새벽3시부터 일어나서 간식,김밥 정성껏 싸줍니다.
또라이들.. 심심하면 민원이구나~
요새는 담임 전화번호 자체를 알려주지도 않고 알기도 힘들기 때문에 담임 전화번호를 안다는 것부터 일반적이지는 않음.
결쏜 집꾸석에서 맨날 처맞고 자라서 인성 삐뚤어진년이 애새끼 까놓으니까 세상을 오염시킴
저런 미친것들은 제발 혼자 살아라
자기는 소풍갈때 김밥 안가져가봤나?
개 만도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