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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을 주는게 확실한 효과가있는데
저런게 계속되면 애들이 부모님을 지켜야하는 존재로 받아들여서 정신적 부담감이 높아져서 정신건강에 안좋다하니 적당히 하라고 들었음
부모가 믿을만한 어른 이 아니라 지켜야되는 사람들이라고 어렸을때부터 느낀다면 어떨지 상상해보라고...
2살인데 저 뜻을 알아들으면 충분히 똑똑한 애라서 괜찮을듯
보통은 4살까지 제대로 뜻도 못알아들어서 그냥 뛰어감
비슷한 방법으로 ' 엄마가 돼지처럼 도넛 사먹지 않게 잘 붙잡고 있어 ' 가 있다
이제 반대로 "가라!"
하민이는 오늘도 비행기를 접습니다
애새끼출신으로 씨알도 안 먹힘ㅋㅋㅋ
5분만 있어도 주의실종 까먹는게 일상인데 뭔 진짜 망상을
그건 당신이 애새끼 출신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