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러시아 민중에 대한 애달픔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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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좀
그리고 셰스코치바 아저씨의 마지막 남은 사과나무 한그루는 굶어죽은 딸아이가 마지막으로 먹은 사과의 씨앗으로 가꿔낸 나무였음
그리고 자.살하려고 목을 메달았지만 결국 뿌리가 갉아 먹힌 나무가 쓰러지며
자.살은 실패하고 넘어지면서 생긴 피 때문에 씁쓸한 피맛만 목으로 넘기며 끝날 것 같음
세스코치바 아조씨
켈켈켈
내일은 사과나무를 갉아먹을까?
목 메다는 것도 성공하지 못하고
터덜터덜 돌아가는 발걸음이 느껴져
미하일, 미하일, 이 빌어먹을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