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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가 있을텐데요
조명 달자고 천장을 다 뚫는 방식은 본적이 없습니다
어느아파트 가보니 천장을 파서 등을 매입해놨더라구요..
오래전에는 그렇게 했습니다만..요즘은 안해요.
각 모서리에 동그란 부분을 제거하면..나사구멍이 나와요.
미리..천장에 표시하고 그 부분에 나사로 고정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DvwgLiSLPiE
하 가생이마다 피스를 박는 식인가요. 조명 떼면 천장 구멍 작렬이겠네요;; 감사합니다.
4귀퉁이 나사구멍
그렇네요;; 별로 바람직한 설계같지 않네요;;
슬림형은 저 가생이(?) 뚜껑따면 나사자리

있음류
충격적이네요 ㄷ ㄷ ㄷ
큼지막한 양면테잎같은걸 붙이고 거기에 다는 경우는 봤네요
실크도배라 그랬다간 도배지가 함께 늘어날 것 같아 못하겠네요.. 저런 등은 설치가 용이하지 못하네요.
이거 설치하기 젤 빡센등....
네 귀퉁이 모서리에 석고보드 앙카 박아놓고 한손으로 저 무거운 엣지등 들고서
전선 체결까지 다 해야함. 혹여나 귀퉁이 모서리 앙카 잘못박아놓으면 개헬
너무 광범위하게 타공자리가 생겨서 포기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같은규격이라고 표기된 타사제품 갖다 꽂아도 모서리 나사자리 위치가 다 달라서 못써요
3년쓰다가 같은 업체 제품 알아보면 단종되어 있고
빡쳐서 그냥 일반 십자등 사서 갖다 박았습니다. 모서리 자국은 스티커로 천장에 붙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