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북유럽 복지선진국 스웨덴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최근 스웨덴에는 마yak과 갱단들이 성장,
그들 만의 갱전쟁을 벌이면서
한 해에만 100건이 넘는 총격 사건과
수십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이에 스웨덴 정부는
초강력 정책을 실시하는데요
바로 임의의 영역을 지정하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무차별 수색과 감시를 진행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 보안 영역"을 전개할 권한을
경찰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또한 정부는 폭력 행위에 대한 형량을 높이고
관련 처벌 연령을 낮추는걸
고려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야당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너무 과하다며 인권 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
....지 않고요
오히려 지금보다
더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 중입니다
댓글(24)
《특별보안》
저런것은 극약 처방임
그래도 몸뚱아리 살리려면 필요함
나도 모르겠다 이제
저기.. 진짜 뭐가 잘 못 돌아가서 무슨 멕시코 마냥 ㅁㅇ 갱단 소굴 됐다던데...
우리가 알던 북유럽에서 불과 몇년 만에 삶이 바뀜.
그건 전혀 아님
수십년 동안 방치한 결과물임
저러다 저렇게 잡은 범죄자(아마도) 수용하겠다고
삼청교육대 비슷한 거 생기는 게 아닌가 몰라
ㅁㅇ으로 개판난 네덜란드보면 초기에 때려잡는게 맞지
치안문제 심각하긴 했음
이제 북유럽의 느긋한 복지 문화는 환상이 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