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문제되니깐, 딱 죽지 않을만큼만큼만 피뽑고 방생함
[발표로는 생존율 70%라곤 하는데, 실질적으론 반절은 뒈진다고 봐야함]
( 숨만붙어있다가 죽은 애들도 살았다고 치긴 애매하다... 특히 산란기때 잡아가서 개체수감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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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나기...
저거 다시방생하는거야? 꼬리부분이 잘렷는데?
"ㄷ"자로 있는거(꼬리 머리쪽에 보임)
안으로 접어넣고 척수에서 뽑아내는거야
엔도톡신 실험할때 신세 많이 지고있지
시약 제조사에서 홍보용으로 뿌리는 판촉물로 투구게굿즈 받았을땐 좀 죄책감느낌
밥은 먹이고 보내주나?
헌혈 조금 해도 과자 주고 음료수 주고 시원한데서 쉬게 해주고 그러고 안괜찮아보이면 더 쉬었다 가라고 해준다고.
저럴거면 차라리 양식 방법을 찾는게
잡을때보니까 그냥 큰통에 마구 집어넣어서 잡아가더라
아래 있는 애들은 깔려죽게 생겼더만
방생했을떄 살아있었으니까 우리가 죽인건아닙니다 이러는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