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검보다 창에 가까운 무기였다고 한다.
검으로 쓰면 짚단도 제대로 베지 못하는 위력인데,
긴자루를 달아서 회전력을 실으면 충분한 위력을 발휘했다고.
그래서 고대 시대의 검은 날이 긴 것이 아니라 자루가 길었을거라고 추정된다고 함.
[4]
Djrjeirj | 24/08/01 | 조회 0 |루리웹
[8]
탐라포차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1]
sｍile | 24/08/01 | 조회 0 |루리웹
[6]
리치여장군 | 24/08/01 | 조회 223 |SLR클럽
[2]
sｍile | 24/08/01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
아라리아라리 | 24/08/01 | 조회 0 |루리웹
[0]
밀떡볶이 | 24/07/26 | 조회 0 |루리웹
[30]
Insanus | 24/08/01 | 조회 0 |루리웹
[0]
ShesDead | 24/08/01 | 조회 49 |SLR클럽
[0]
vdsdd | 24/08/01 | 조회 72 |SLR클럽
[10]
타로 봐드림 | 24/08/0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115829256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
심데렐라™ | 24/08/01 | 조회 84 |SLR클럽
[10]
Djrjeirj | 24/08/01 | 조회 0 |루리웹
그럼 지금이라도 창이라고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 그냥 저렇게 생긴 모양은 동서고금 통틀어서 칼이 아니라 창임
걍 우리나라 역사학계 고고학계가 다른나라에 너무 관심 없었다고밖에
나도 예전에봤을때 암만봐도 검으로 위력이 나올 재질,구조가 아니어서 청동도구=재구 라고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창날이었구나.....
글라디우스 검같은 건가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