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로젠다로의 하늘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0]
도미튀김 | 24/08/01 | 조회 0 |루리웹
[3]
파인짱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7]
파인짱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
[D600]자유새 | 24/08/01 | 조회 30 |SLR클럽
[3]
후방 츠육댕탕 | 24/08/0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6942682108 | 24/08/01 | 조회 0 |루리웹
[5]
후방 츠육댕탕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0]
타츠마키=사이타마 | 24/08/01 | 조회 0 |루리웹
[7]
☆더피 후브즈☆ | 24/07/31 | 조회 0 |루리웹
[1]
퐁력뜨까퐁력 | 24/08/01 | 조회 7 |SLR클럽
[0]
-89.6℃ | 24/08/01 | 조회 68 |SLR클럽
[3]
스파르타쿠스.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
아라리아라리 | 24/08/01 | 조회 0 |루리웹
[1]
[♩]Zoviram | 24/08/01 | 조회 55 |SLR클럽
댓글(4)
그럼 지금이라도 창이라고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 그냥 저렇게 생긴 모양은 동서고금 통틀어서 칼이 아니라 창임
걍 우리나라 역사학계 고고학계가 다른나라에 너무 관심 없었다고밖에
나도 예전에봤을때 암만봐도 검으로 위력이 나올 재질,구조가 아니어서 청동도구=재구 라고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창날이었구나.....
글라디우스 검같은 건가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