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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그럼 아아가 아닌데?
이탈리아는 5년 전에 갔을 때도 대부분 아이스 아메리카노 있었음
이탈리아인이 아메리카노 제일 혐오한다는 밈이 있지만 실제로 그들이 먹든 안 먹든 카페에서는 제일 많이 팔고 있음
오히려 프랑스 등 다른 유럽에서 더 찾기 어렵고
세케라또 스타일인가
오 칵테일 스타일....
신기하다 공기가 많이 들어가려나
일본도 드랍커피가 대다수지만
그래도 아이스아메리카노 파는곳도 늘어남
샤케라토에 설탕만 뺀거네 ㅋㅋ
그래도 나오는게 어딘가 싶음
거품때문에 맛있어 보인다
이탈리아는 원래도 에스프레소에 얼음 넣어서 식힌다...
찬물 잔뜩타서 희석시키는걸 싫어하는거지ㅋㅋㅋㅋ
카페 글라세...카페 프라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