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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7)
원두: 스피커, 앰프: 그라인더, 케이블: 추출….정도
커피맛의 9할은 커피가 결정합니다
내가 취미로 10년을 커피질을 했는데
까놓고 무슨 대회 나갈거 아니면
원두가 9할5푼이다
드립한지 얼마 안됐는데 비싼원두 쓰니까 그냥 원두가 제일 중요하더라ㅋㅋ
그게 생두요 로스팅한 원두요
원두 신선한거(로스팅 2주 이내) 좋은거 무난한거 쓰면
그라인더 2만원짜리 써도 동네 커피집은 그냥 쌈싸먹음
로스팅 2주이내
그냥 입에 맞는거 먹자
직접 내려먹어보면 느끼는 건
결국 원두가 생명임.
나머지 차이들은 미세하게 날 수 있으나
죽은 원두는 살리지 못 함
어째서 합연산을 하는거야 곱연산을 해야지
그라인더나 물 온도는 장비로 해결되고 드립은 연습해서 고수가 되어버리면 되서 결국 마지막에는 원두가 제일 중요해짐
모든 요소가 상상이상으로 맛을 많이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