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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있는 푸른곰팡이가 되었을것
푸른 곰팡이에게 영양공급!
이 무슨 말법!
난 무파마 먹는 그런 돈낭비는 안했지만
요플레 뚜겅 안 햝고 버리긴했음
무빠마 참깨라면 부르주아의 상징
쇠고기면 그 자리를 요즘은 김치라면이 잡고 있는거 같더라 ㅋㅋ
솔직히 무파마보단 맛있는 라면이 브루주아의 상징이지
뭔 헛소리야 무파마면은 원래부터 초창기에 평가 엄청 좋았음. 라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라면 잘나왔다고들 입소문 자자했는데ㅋㅋㅋ농심이 농심해서 퀄리티 떨어진게 문제지 또 인방만능론ㅋㅋㅋㅋ
대통령도 즐겨먹는다던 무파마 라면
혼자 살 때 무, 파, 마늘, 고추 썰어서 콩나물하고 고추가루 넣어 1회분량씩 소분해서 얼려놨다가 진매에 넣어서 먹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