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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자라니때매 빡쳣나
오롯이 재미지...
범행 동기 중에 제일 무서운건 '그냥' 했다는 거 같음....
따릉이 주인의 복수
재미 일까 분노 일까 정신병 일까..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전거랑 킥보드들 길가에 방치되있는거보면 좀 빡칠때 있긴함
애새끼들이 골목길 중앙에 던져놓고 가는것도 본적있슴
누구한테 갈굼 받았어?
재미던 분노던 병적인 건 맞네...
초중고생이 확률이 높음...
애들 퀵보드 타고 다니면서 밤에 여자 비명 소리 내면서 돌아다님..
뉴스 보니까 CCTV 찍혔더라 추적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