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유통되는 음식의 40%가
그대로 쓰레기통에 던져지는 나라라
이렇게 쓰레기통을 뒤져서
음식을 주워서 먹고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행위를 덤스터 다이빙이라고 함
넓게 보면 음식뿐만 아니라
각종 옷이나 일용품들을 주워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덤스터 다이빙에도 부류가 나뉨
첫째
저걸로 끼니를 해결하는 노숙자나 빈민층
둘째
쓰레기통의 괜찮은 물건들을 주워
길바닥에서 파는 양아치나
아예 잘 고치고 재활용해서
쓸만한 물건으로 만들어 파는 사업가
이들중엔 매년 억대 수입을 얻는 사람도 있다
세째
멀쩡한 음식이나 물건이
그냥 버려지고 낭비되고 있다고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저 음식으로 연명하는
환경운동가
거 OO 지구 지들끼리만 쓰나.....
ㅇㅇ 지들이 짱이라 지들만 쓰는거라 생각함.
그러고보니 진짜 무슨 도넛도 봉투에 그대로넣고 버리더라,,
지구 환경 생각한다면 미국부터 조져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오 재활용해서 파는거 마음에 든다 약간 아포칼립스 감성도 있는듯
넷째
저걸로 구독과 좋아요 눌러달라면서 찍고 먹방하는 틱톡커 or 유튜버
중국이나 인도는 세계가 공장 몰빵해서 그렇다쳐도
쟤네들은 대체 뭐냐
음쓰 진짜 막 버림 ㅋㅋ 좀 충격적 ㅋㅋ
암만그래도... 병균 때문에 문제 되지 않아?
연출이 아닐까싶을정도로
버리네
이게 가능한 이유는 쓰레기 분리를 안하고 버리기 때문
포장 째로 그냥 버려서 오염이 덜 함
대형마트도 저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