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쉬고 있던 그림 다시 그리려 했던 유게이입니다.
코로나 터지고 사는게 바빠서 손을 놓고 있다가
최근 로제타님 방송을 보면서 텐션이 팍팍 올라오기에 방송중에 팬아트를 그려서 로제타님 게시판에 올리고 있습니다.
11월에 그렸던 팬아트 모아서 올려봅니다.
타블렛을 구입하고 클립스튜디오를 구입해서 처음 그린 로제타님입니다.
밑그림이고 뭐고 없이 바로 그린 낙서지요;
두번째 낙서입니다.
처음 낙서와는 달리 이번엔 구도 좀 잡고 그렸습니다.
세번째 그렸던 낙서입니다.
손풀기 겸 해서 예전 제 그림 포즈를 보고 그렸습니다.
로제타님 생일에 올렸던 팬아트입니다.
하필 출장 날이랑 겹쳐서 하루 늦게 올렸던 기억이 있네요.
조금씩 툴과 타블렛에 익숙해지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빵빵하게 그려보려고 여려모로 노력했던 그림입니다.
총 일곱장. 11월 보름경부터 그리기 시작했으니 생각보다 많이 그리긴했네요.
로제타님 방송때마다 그린 것이니 로제타님이 그만큼 방송을 많이 하셨다는 이야기도 될 것 같습니다.
방송 너무 재미있고 항상 텐션 높은 상태로 열심히 방송하시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드는 근튜버이십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한 번 방송 들어와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9)
이쁜 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집에 커피가 온다면 올게왔다 생각하십시요
좋아요
이런 화풍 오랜만이네요
ㅗㅜㅑ
이 익숙한 90-00년대 초 화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