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이가 팬케이크 크기에 욕심을 내지 않고 작고 예쁘게 구웠네요
두장 굽다가 도망가서 엄마가^^
딴게이가 보내준 사진첨으로 힐링
꽃다발과 안아주신 딴게이와
그 날 왔는데 못만나고 다음 날 자녀분들과 오셔서 안아주신 영감님^^ 젊으신^^
린맘이 나눔하려고 평산마을에서 사온 에코백 묶음
후라이는 안먹고 스크램블은 먹는 아린
부시시해도 즐겁고 행복한 아린
오랜만에 밥을 안줘서 집나왔습니다.
밥을 안주다니
ㄷㄷㄷ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가게나와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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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날씬한 몸매유지비결
ㄷㄷㄷ 악덕 업주는 신고를ㄷㄷㄷ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묻어나는 이런 사진... 좋습니다.
^^ 행복은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아름다운 식탁을 만들고 행복을 누립니다^^
마딴옹은 집밥이 먹고싶다! 먹고싶다!
그건 아니다! 여보 아니야~~
ㅋㅋㅋㅋㅋ
어후 아직도 스토커 놈들이 붙는군요스토커짓 하는 놈들아 그러다 컴퓨터 앞에서 죽어나 5년 넘게 따라 다닌 스토커는 아무래도 죽은 것 같아 안 보여니들도 조심해라마딴님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힐링되는 사진 고맙습니다볕드는 식탁 따뜻해보여요
따셨습니다.실은밥먹고 쫓겨나서 일했습니다^^
청국장 듬뿍 떠서 사발 밥에고추장과 무채 무침 넣어서 ㄷㄷㄷ마지막은 참기름!!! ㅋㅋㅋㅋㅋㅋ
거기 어딥니꽈?
빌레로이 앤 보흐..제 집도 저 식기 쓰는데 아무나 그 멋을 살리기 어렵다는 게 문제..식탁이 언제나 정성 가득하고 린망님 센스가 돋보입니다.
주는대로 접시를 싹 비우고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