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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진짜 빡칠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
'학생을 구하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까?'
선생이 저랬으면 검은 양복이 베아트리체 손잡고 같이 뚝배기 따러 왔을거 같긴함
저 새1끼는 계약서 헛점도 확인 못하고 떼쓰다가 집에 갈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