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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정회원.. | 15/04/21 11:14 | 추천 110

운전할때 느끼는 자지와 보지의 차이점 +296 [11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5683634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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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도로나 캠퍼스 안 같이 사람이 많이 다니고

보행자들이 도로의 아무곳이나 막 건너는 곳을 운전할 때가 있다.


길 한복판에서 자지와 맞닥뜨리면

자지들은 상황 판단 후, 차가 오기전에 건너겠다

싶으면 빠르게 뛰어서 건너거나 안 될 것 같으면

도로에서 물러서서 차가 지나가길 기다린다.


근데 보지는 차와 맞닥뜨리면

제자리에서 선다.


차가 빠르게 오든 느리게 오든 미친년들이

도로 한복판에 보지에 말뚝 박힌것마냥

우뚝 선다.

씨발 어쩌라는건지 존나 서서 멀뚱멀뚱 보다가

손으로 꺼지라고 해줘야 그제서야 건넌다.

개씨발련들이 차를 보고 설 거면

도로에서 물러나야지

도로 한 복판에서서 씨발 뭐 어쩌자고

차보고 피해가라는 건지 애미 뒤진년들이


가끔 트리플H같은 년들이 우두커니 서있을때면

공포를 느끼기도 한다.


이거때매 빡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건 진짜 종특인지 자지처럼하는 보지는 가끔 있는데 보지처럼 멍때리는 자지는 없다.



요약

보지들은 상황판단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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